[마샬 메이저4] 마샬 무선 헤드셋 6개월 사용 후기(내돈내산)

출처-마샬 공식 홈페이지

 

마샬 무선헤드셋 구매 후 6달이 지났다.

솔직 후기 레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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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별점부터 시작하자면 4.5 ⭐

 

애플과 치열한 고민 끝에 마샬을 선택했다.

그리고 6개월 사용 후 느낀점은

대만족이다.

 

노캔을 반드시 써야한다!!!!

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강력히 추천할 것 같다.

(애플은 직접 써봤을때 너~무 무겁고

조금만 고개를 흔들어도 빠져서 별로였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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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예쁘다. 힙하다. 코디로 쓸 수 있다.

(이러려고 산건 아니지만 왠지 목에 두르고 있으면 어깨가 올라간다.)

2. 충전? 몇달을 안해도 필요없다. 게다가 무선충전 가능

3. 가볍다. 휴대성 지존, 콤팩트 그자체

4. 스피커 대기업다운 음질

5. 가성비 19만원. (애플 70만원 ㅋ)

6. 앰프연결 가능 (뮤지션이라면 마샬)

 

단점

1. 노캔 없음.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주변음이 들리긴 함(카페같은 곳)

2. 통화음질,, 과 연결이 불안정

 

..그리곤 없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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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후기

 

상자 껍데기 상세샷.

구성품과 설명서다.

노브하나와 충전구멍한개. 그리고 끝...?

노브 하나로 모든 기능을 수행하는 마샬..

직관적이고 심플 그자체

가죽이 아주 고급스럽고, 블랙이라 때도 안타지요

단자는 이렇게 생겨먹음, AUX와 C타입

 

하지만 C타입은 필요없다. 무선충전이 가능하기 때문.

그리고 무선충전 한 번 하면??

거의 두 달은 쓰는 듯....밧데리가 너무 안닳아서 너무 좋다 ㅠㅠ

 

충전은 나에게 너무 고된 것.

배터리 수명만으로도 살 이유가 충분하다.

 

아주 귀엽게도 왼쪽 오른쪽 표시가 명확하다.

노브 있는 쪽이 오른쪽이라는걸 알면 됨~

착샷은 요런 느낌 ㅎㅎ 

다오같다고 놀리는 친구들도 있지만..

내 마음에만 들면 그만이지!!!

 

어쨌든 강추하는 제품,

19만원에 이정도 퀄이면

안살 이유가 아리마셍~